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장시간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초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 있던 직원 12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했습니다. 불은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피해 규모,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현장에서는 진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피해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